하🎀욤's Journal, 31 Jul 24

배달 치킨, 피자 먹고 고구마 많이 먹고 식단에 치즈 추가하고 매일 술 먹었는데 이정도면 양호하다.. 다시 다이어트해야지..
클린식 + 자연식으로 + 저당 소스나 알룰도 줄이기(이거먹고 입맛 더 돌아서 입터지는듯 ) 정말 땡길때만 다이어트 간식 만들기
(밀가루x 설탕 x 배달 가공 x 입터짐 xx 무조건 내 음식만 먹기 )
53.4 kg Lost so far: 4.7 kg.    Still to go: 6.4 kg.    Diet followed: Reasonably Well.

View Diet Calendar, 31 July 2024:
1055 kcal Fat: 63.49g | Prot: 69.39g | Carbs: 56.31g.   Breakfast: 매일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Dinner: 아몬드, 방울 토마토, 복숭아, 송테이스트 두부 품은 호박국수, Source Naturals 차전자피 가루 (Psyllium Jusk Powder), 아몬드가루, 달걀, 오넛티 땅콩버터, 닭가슴살. more...
Gaining 0.3 kg 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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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몇 년 전에 제가 경험했던 부분이라... 글 내용이 참 공감되네요. 꾸준히 노력하면 내 몸도 변하며 좋아지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30 Jul 24 by member: 나꿍이의 하루
네..ㅠㅠ 감사해용 저두 식단 다이어트 하구 나서 강박증부터 음식 공포증 폭식증 등등 식이 습관이 비정상적이여서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졌는데 한번씩 입터지는게 자연스러운건데도 자꾸 제어하려다보니 악순환인가봐여 ㅎㅎ 내려놓는 연습중입니닷 😆😆 
31 Jul 24 by member: 하🎀욤
음식 강박증, 폭식증, 공포증... 모두 제 이야기 같네요T-T... 저당간식, 키토간식, 대체당 등 모두 경험해봤지만... 결국 입터짐은 나중에 또 찾아오더라구요. 지금은 자연식물식이나 비정제로 먹고 조금 나아졌답니다. 여자들은 무엇보다 호르몬과 대사가 중요한 것 같아요. 같이 힘내서 이겨내봅시다!! 
31 Jul 24 by member: 나꿍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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