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상체는 말랐는데, 하체만 빼면 되겠다." "상체 날씬한 것도 축복 받은거야."
지금까지 자주 듣는 말인데 말도 안되는 개소리. 결국 살쪘다는 소리 돌려말하는 거 아닌가...?? 제발 저런 평가질 좀 안했으면 좋겠다. 난 충분히 내가 필요할 때 살을 찌우고 뺀다. 스트레스 받아 먹고 싶을 땐 많이 먹는거고 마음이 편안해서 다이어트 할 때 하는거다.
남 참견할 시간에 댁이나 잘하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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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kg
Lost so far: 7 kg.
Still to go: 8 kg.
Diet followed: Reasonably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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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Diet Calendar, 29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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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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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17.02g | Prot: 67.26g | Carbs: 119.32g.
Breakfast: 바나나, 미역줄기볶음, 닭안심, 멸치볶음, 깻잎, 노브랜드 발아현미밥. Lunch: 노브랜드 발아현미밥, 깻잎, 닭안심, 멸치볶음, 미역줄기볶음. Dinner: 매일 매일두유 식이섬유. Snacks/Other: 체리, 방울 토마토, 덴마크 짜지않은 아기치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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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ning 0.7 kg 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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