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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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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82.73g | Prot: 106.63g | Carbs: 137.19g.
Lunch: 표고버섯, 풀무원 살아있는 실의 힘 국산콩 생나또, 만전김 유기식품 무가미 햇살과 바람이 길러낸 김, 양배추찜, 밤호박, 두부, 비트, 삶은 당근, 익힌 브로콜리 (생야채), 삶은 계란. Dinner: 콩물, 요즘 플레인 그릭요거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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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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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Treadmill - 40 minutes, Samsung Health - 23 hours and 20 minute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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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나꿍님..! 먹고싶은게 딱히 없고 귀찮을땐 어떻게 드시나요? 사실 안먹고 계속 배고픔을 유지하고싶을때가 있거든요...
시체처럼 하루종일 누워있고싶을때용 ㅋㅋ !
앗 그리고 , 독소 배출 겸 디톡스 하려는데 괜찮을까요..!!
죽염물이랑 레몬으로 하루이틀 정도요 ~
안먹자니 굶주림에 폭주할것 같아서 걱정이긴 한데 ..
혹시 해보셨나용 ?_?
저희엄마는 가끔 하시는데 ㅜㅜ 제가 잘할 수 있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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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중독자인지... 먹고 싶은 게 딱히 없다는 생각이 든 적이 거의 없어요;;(식이장애겠죠ㅜㅜ)
다만, 귀찮거나 위와 장을 가볍게 해주고 싶을 땐 휴무날에 공복 시간을 조금 길게 유지합니다. 18~24시간 정도?
그 후 유산균, 소금, 그릭요거트, 연두부 등으로 먹어줘요. 36~48시간 단식은 굶주림에 폭주할까봐 못 하겠더라구요~ 자신도 없구요ㅋㅋ
디톡스도 체질에 따라 효과도 달라서 무작정 굶거나 단식하진 않아요. 해봤자 식욕 폭발해서 먹고 또 후회하니까요...
제가 경험한 바로 식욕이 불안정한 이유 중에 가장 큰 요인은 수면, 스트레스가 가장 타격을 주는 것 같아요. 내 몸에 귀를 기울이고, 잘 체크하면서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걸 추천드립니당.
14 Aug 24 by member: 나꿍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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