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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닥 버섯 빠이빠이~ 새송이 버섯 다시 복귀하자ㅋㅋ 식단에 흰살 생선을 추가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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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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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92.47g | Prot: 113.00g | Carbs: 127.03g.
Lunch: 풀무원 살아있는 실의 힘 국산콩 생나또, 만전김 유기식품 무가미 햇살과 바람이 길러낸 김, 만가닥버섯, 양배추찜, 밤호박, 두부, 비트, 삶은 당근, 익힌 브로콜리 (생야채), 삶은 계란. Dinner: 옳곡 옳곡 땅콩버터 크런치, 요즘 플레인 그릭요거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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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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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Treadmill - 40 minutes, Samsung Health - 23 hours and 20 minute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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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저도 한때 잠깐 나꿍님같은 식단을 해봤는데 지속하긴 힘들더라구요 ㅋㅋ 전 음식에 양념이 좀 들어가줘야 먹히는 스타일이라 ㅋㅋㅋ 요런 식단 하시는 분들은 존경스럽기까지…👏👏👏
21 Jul 24 by member: sjh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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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에서 나오는 단맛도 익숙해지면 입맛이 변하는 것 같아요~
탄수화물과 당을 액상과당이나 정제음식이 아닌 자연 음식에서 섭취하니 식욕이나 입터짐도 많이 잡혔구요ㅋㅋ
소스는 올리브오일에 소금이나 후추 촵촵 뿌려주면 맛있어요^^
21 Jul 24 by member: 나꿍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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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까지도 샐러드를 소스 맛으로 먹고있어서 ㅎㅎㅎ
그래도 예전보단 입맛이 많이 클린해진것 같아요 ㅋㅋ
21 Jul 24 by member: sjh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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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채를 익혀먹느라 잎채소보다 뿌리채소 위주로 식단이 꾸려지네용^^;;; 그래서 소스가 따로 없어도 먹을만 하답니다~ 힘내세요!!!
21 Jul 24 by member: 나꿍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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