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를 앞전보다 살짝 두꺼운 채칼로 썰었는데 비졀은 망인데 식감(살짝 아삭)이나 먹기엔(안흘리고 뚝뚝 잘려서 깔끔히 먹기 좋음 ㅋ) 이게 더 좋은것 같다~😁
07 Apr 23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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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녁에 오이 토스트 해먹을라카는데~ 명란은 사러 가기 귀찮고 돈도 아깝고 그래서 약간 실험을 해보려고 합니다..ㅋㅋㅋ 과연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07 Apr 23 by member: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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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어떤 실험인지 궁금해지네요~🤔 저는 오이 빨리 먹어야돼요ㅜㅜ 숙제;;; 명란은 많고~이게 젤 맛나네여😋
07 Apr 23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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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같은 주부로써 알아주시는...🥹 죙일 사부작사부작 대청소에 집정리에 빨래 쓰레기분리수거에 강쥐목욕까지...진짜 표나는건 강쥐몸에 향기??😝 일하믄서 왔다갔다 과자랑 감말랭이 무지 줍먹했더니 배불러서 점심 패스했네여😑 근데 서지니네 잠시 보다가 치즈라면보고 라면 끓일까했는데...ㅋㅋ 이제 괜찮네요😂
07 Apr 23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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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고생이 많으시고만요🥲 해도해도 티도 안나는 집안일🤨 날이 너무 좋아 산에 못 가시는 거 저도 많이 안타깝..그래도 집안일 끝내놓으면 속이 후련한깐😉
08 Apr 23 by member: how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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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이랑 다욧이 비슷한 것 같아요. 귀찮다고 방치할 수 없는…🫣
08 Apr 23 by member: 언제나_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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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투데이님/맞아요~어제 다해놓으니 숙제 끝낸기분으로 오늘은 참 여유로와 좋네요🙂 그래서, 산에 갈까 말까 지금 고민중~ 낼 일해얀깐 좀 고민되네요...😆
08 Apr 23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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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Apr 23 by member: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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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너무 싱그러워요😆 아 핏줄에 바로 넣고 싶네요, 몸에서 클린한게 너무 땡김!
08 Apr 23 by member: Kelly_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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