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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려고 누으면 왜 이렇게 라면생각이 간절한지...어제 잘때 배에서 꾸룩거려서 4시 넘어서야 잠듬. 간만에 채소 좀 먹었다고 그런건지, 우유 한컵 먹었다고 그런건지 알 수가 없다. 저녁에 집에 오면서 유명하다는 꽈베기 사서옴. 찰지긴하던데 걍 꽈베기 맛이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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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kg
Lost so far: 5.9 kg.
Still to go: 21.7 kg.
Diet followed: Reasonably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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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Diet Calendar, 08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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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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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84.48g | Prot: 36.51g | Carbs: 88.97g.
Breakfast: 내 방탄커피. Lunch: 행복담기 동의 구운란. Dinner: 소고기미역국, 이마트 칠리새우, 삼립 스위트 꽈베기도넛.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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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dy 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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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그쵸... 전에 살던 동네에도 달인 꽈배기가 있었는디, 꽈배기는 꽈배기예요. ㅎㅎ
08 Oct 18 by member: 따뜻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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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 ㅋㅋ 특별하다고 해도 이미 익히 아는 그맛이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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